2006년 07월 08일
Lydian music (라이브 하우스)

2006년 7월 7일 리디안1주년 기념 공연... 도착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예전에 홍대 주변 와우산에서 내려올때 나온길 바로 옆이었습니다.(...)
조금 황당했음.









오늘 가장 상큼했던 <팻라운드걸>...
이쁜 여성보컬 둘이서 부르는데(보컬 중 한명은 기타연주하면서 부르더군요)
다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듬지 않으면 절대안된다는것을 뜻합니다)
특히 갓 전입온 이등병같은 분위기는 정말 NG였습니다.(너무 딱딱한 두 여성보컬들)
컨셉도 좋고 목소리톤도 들어줄만한데... 노래가 좀...(...나쁘다는 것보다는 좀 애매한... 느낌?)
...하지만 이쁘니까 봐준다(...)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밴드였습니다.

<수사반장>의 공연 뭔가 우울했습니다.
노래는 거의 비슷비슷해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밴드 <아래채>
베이스가 아주 죽여줬습니다.
왜 마지막에 나왔는지 알 것만 같은...
미친듯이 싸이킥하게 달리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잡음이 약간 심했던게 나름 멋졌지만 너무 시끄러웠던게 문제면 문제랄까? ㅎㅎ...
.
.
.
...드디어 공연이 끝났습니다.
밴드건 관객이건 상관없이 사장님이 쏘신다고 했는데...
소주로 미친듯이 달릴 분위기라서 그냥 친구와 도망나왔습니다.
암튼 이렇게 공연이 끝나고 친구와 허기진 속을 달래러
이전에 태준님과 같이 같었던 버섯 샤브샤브칼국수집에 가서 같은 메뉴 먹고
집으로 총총...
# by | 2006/07/08 12:18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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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있게 잘 즐기고 온 것 같네.-ㅁ-)/
우연히 링크 타고 돌다가 들렀는데 깜짝@.@;;;
이럴수가!! 링크타고 오신분은 차차님이 처음이십니다!! TㅁT
...음 아는 동생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묘한 인연... ㅎㅎ
전 베이스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ㅋㅋ